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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용환 목사님,
추수 감사절이면 늘 목사님 가족생각이 납니다.
여전히 신실하게 사역 감당하시는 모습, 참 좋네요.
사모님도 건강하시죠.... 아이들도?
저는 시카고에서 목회하고 있습니다 (www.pnf.cc).
아내는 지난 여름에 게렛에서 박사 학위 받았구요
저는 아직 논문 쓰고 있는 중입니다.
늘 주님 안에서 감사한 일 풍성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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